찬송가

내 진정 사모하는#새찬송가88장

꽃과나무 2022. 10. 6. 00:07

#웃게 하시는 하나님
#연약함을 사랑하신다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 할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내 맘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도
주님 함께하여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물리치사
나를 지키네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 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주는 저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내 맘을 다하여서 주님을 따르면
길이길이 나를 사랑하리니
물불이 두렵잖고 창검이
겁 없네 주는 높은 산성
내방 패 시라 내 영혼 먹이시는
그 은혜 누리고 나 친히
주를 뵙기 원하네
주는 저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아멘





4살 먹은 아이에게 간혹 울일 아니야~
그게 울 일이야 ~하고 어른들은
얘기합니다

그런데 울 일이라고 깨달아진걸
어찌합니까

과연 어른에게 울 일이란 무엇일까요
어린아이처럼 하나님 앞에 울면
됩니다

심령을 만져주시니 심장이 터질 것처럼 힘들다가도
치유를 받습니다




이제 울기를 작정합니다
그저 떼쓰고 울면 됩니다

저를 그저 바라만 보고 계실까요?
안아주시려고 저를 바라보고
계신 것을요

사람 앞에 하소연 털지 맙시다
하나님 앞에 엎드려 통곡하는 것입니다

근심하지 맙시다
주님이 하지 말라고 하시죠

맡기라고 하시는데 저는 날아만 갈 것 같아요
춤추고 난리 부루스
하나님은 우릴 웃게 하고 춤추게
합니다



인생 최대의 목표  주님을 사모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악보#가사#찬송가#은혜찬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