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시관을 쓰신 예수
가시관을 쓰신 예수
날 오라 부르실 때에
방탕 한길 못 버리고
세상 길로만 향했네
사랑하는 내 아들아
부르시는 내 아버지
눈 어두워 보지 못하니
내 죄가 너무 큼이라

어찌할고 이내 죄를
어쩌 다 용서받을까
두 손 모아 참회하니
흐르는 눈물뿐이라
골고다의 보혈의 피
무거운 짐 벗기시어
천국 백성 되게 하시니
그 사랑 갚을 길 없네

넓고 큰길 가기보다
가시밭 길을 택하리
하늘 영광 사모하며
주님 가신 길 가오리
아버지여 나에게도
십자가 들려주소서
땅 끝까지 증거 하리니
주님 사랑 전하리라

기도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어찌할꼬 내 어찌할꼬
세상에서 방황하는 그 영혼
보내주소서
불쌍히 여겨 주소서
내 죄가 심히 크오니
아버지여 그 영혼 주님품으로
오게 하여 주소서
회개의 눈물찬양
#주님 사랑전하리#회개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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