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옆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뜬금없이
그럴만한 근거도 없이
폭언을 들었을 때
어이가 없고
황당할 것입니다

그럴만한 일이 있다 하여도
그렇게 한들 좋아지지
않을 거고요
나 홀로 살아갈 수
없고 더불어
살도록 사람을
만드신 조물주의 뜻이
있었어요
그러니 어쩐답니까
맨 처음에는 어떻게
할지 몰라 쩔쩔매다가
정신을 차렸습니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어질 때
많은 열매를 맺음과 같이
그를 미워함보다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몹시 울었어요

싫으면 안 보거나 떨어져
살면 그만이겠죠
그러나 그런 일들이
네겐 너무 힘들었어요
떨어지는 일이 더욱
아프고 눈물이 나는
일이었죠

나를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놓았나요
죽도록 미워해라
증오해라 시기해라
복수해라 당한 것
갚아주라
마귀는 그렇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끝까지 사랑하렴
힘들어도 참고 인내하렴
내 사랑을 보렴
사랑이 생명을 살리고
건지는 것임을
보이신 하나님
아프면 꿀떡꿀떡
약 삼키는 것처럼
주님의 보혈을 마시고
일어나 걸어가리오
내가 신었던 신발과
내가 누웠던 자리를
툭툭 털고 일어나
걸어가리오

#주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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