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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가장귀한것#가사#찬양#말씀묵상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예수를 앎이라 금은보다 더 귀한 것 예수를 앎이라 세상 지식보다 귀한 것 예수를 앎이라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예수를 앎이라 예수의 이름 존귀한 그 이름 예수의 이름 능력의 그 이름 세상 지식보다 귀한 것 예수를 앎이라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예수를 앎이라 예수의 이름 존귀한 그 이름 예수의 이름 능력의 그 이름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수요 공감 예배 오전 11시 지각하지 않으려고 달려갔다 반주가 나오고 입이 열리는데 미리 준비하고 있는 눈물 눈치도 빠르지 알아차리고 준비하는 눈물방울 어제는 눈발이 소용돌이 치면서 춤을 추던데 눈물이 너무 짜다 속에서 어푸어푸 헤엄치고 한증막 속에서 나왔나 너무 쓰고 짜다 이 나쁜 것을 배출하는 눈물방울 내 몸과 마음을 치료..

찬송가 2022.12.14

예수우리들의 밝은빛#가사#찬양

예수 우리들의 밝은 빛 예수 우리들의 밝은 빛 은혜와 긍휼을 베푸시는 주 의의 길을 따라가는 주의 지녀들에게 항상 밝은 빛을 비추시네 그는 구원의 주 하나님 공의로 세상을 다스리시네 주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부어주시고 놀라운 주님의 영광 하늘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주의 영광 이 땅에 오셨네 어둠을 밝히고 새 생명 주시네 영원히 빛나는 나의 예수님 높이 영광과 찬양받으실 그 이름 경배합니다 슬픔을 거두고 내게 자유 주시네 기쁨의 노래를 영원한 나의 빛 예수께 예수 우리들의 밝은 빛 은혜와 긍휼을 베푸시는 주 의의 길을 따라가는 주의 자녀들에게 항상 밝은 빛을 비추시네 그는 구원의 주 하나님 공의로 세상을 다스리시네 주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부어주시고 놀라운 주님의 영광 하늘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주의 영광 이 땅..

찬송가 2022.12.12

건강검진 후기#의정부 백병원#접수과정#문진표

안녕하세요 건강검진 막바지 12월에 미루다가 지각생으로 했어요 아직도 속이 울렁거리고 햇살의 마사지를 받으니 한결 나아지고 있어요 어제 가까운 백병원에서 건강검진 접수를 했거든요 주민증 지참하시고 몇 가지 서류하고 대장 변 받는 거랑 받아서 왔어요 서류에 확인 서명하고 대변도 받고 저녁 9시부터 아침 검사받기 전까지 금식입니다 물도 먹지 말라고 하는데요 저는 마셨어요 위에서 역류할 수 있다고요 아침 일찍 8시 반부터 시작하니 병원에 갔어요 문진표 오늘 받을 검진 순서에 따라 다니게 되거든요 맨 처음에 혈압을 재고 유방촬영을 했어요 기계가 네 번을 찍어 누르는데 너무 아팠어요 저는 죽었습니다를 반복하며 위내시경이 겁나서 기도했거든요 그리고 산부인과 들리고 가정의학과 일반외과는 간단히 끝나요 위내시경이 고통..

건강 2022.12.08

기적이 꽃피는 순간#카타르 월드컵 선수 명단#브라질전 응원합니다

우리가 포르투갈전에서 이길수 있었던 확률은 11% 기적을 일궈낸 순간 기적의 꽃이 피었습니다 씨앗 하나를 심어 수많은 열매를 얻은 것과 같이 그대들의 땀과 열정이 수많은 국민들에게 도전과 희망을 안겨 주었어요 다시 피어나라 희망의 꽃들이여 카타르 월드컵 선수 명단이 나왔어요 기다렸습니다 이들의 이름을 불러주세요 우리 아들들 자랑스럽습니다 안정환처럼 뽀뽀해주고 안아주고 모든 걸 다해주고 싶다고요 정말 그렇습니다 대견합니다 이강인 21세 나이 조규성 24 손흥민 30 황인범 26 김진수 30 김승규 32 조현우 31 송범근 25 김민재 26 김영권 32 권경원 30 조유민 26 김문환 27 윤종규 24 김태환 33 홍철 32 황의조 30 정우영 33 손준호 30 백승호 25 이재성 30 권창훈 28 정우영 ..

사회 2022.12.05

성령님 환영합니다#복음성가#가사 #악보

성령님 환영합니다 우리 지금 성령님을 환영합니다 내 맘에 지금 찾아오셔서 말씀해 주세요 주의 보혈 덮으사 깨끗하게 하시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새롭게 하소서 성령님 내 손 잡아 주세요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봅니다 환한 미소로 나를 안으사 주의 빛 비추게 하소서 아동부 예배를 드리며 이 찬송을 불렀어요 어찌나 은혜인지 성령님 내 손을 잡아주세요 잡아주지 아니하면 어떻게 해요 간절함에 눈물이 흐르는데 내 맘을 깨끗하게 하시고 회개의 영을 부어 주셨어요 기도하지 못한 것 잊고 산 것 생각나게 하셔서 내상황이 어려워지는 현실 속에서 주님께 더욱 의지하고 기도하도록 하시네요 내가 순종하지 못했던 부분은 무엇일까 여러 가지를 깨닫게 하셨어요 성령님 내 손 잡아 이끌어주세요 아버지 하나님 사랑합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새롭..

찬송가 2022.12.04